난소암은 왜 자궁경부암보다도 치명적일까? - 광화문산부인과 외국인 진료 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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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7-10 17:50
안녕하세요.
광화문역 · 종각역 · 종로역에서 걸어올 수 있는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 3인 원장이 진료하는
종로역산부인과 위드산부인과 입니다.

3대 여성암으로 대표되는 질환으로는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난소암의 생존율은 가장 낮으며,
실제로 암으로 사망한 여성 중 47%가 난소암 때문이라는
통계도 있는데요.
난소암은 왜 이렇게 치명적인 질환일까요?
이에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자궁경부암의 경우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은 HPV바이러스로,
HPV 백신주사인 가다실 9가를 접종 받을 경우,
자궁경부암을 90%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HPV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까지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은 백신이 개발된 이후로는
사망률이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국가검진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무료검진이 가능합니다.
즉, 검진을 통한 예방이 가능한 암인데요.
반면 난소암은 국가검진에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이 괜찮았으니 난소암도 없겠지' 하고
넘어가시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공단검진으로 난소암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유는
난소암이 증상이 거의 없는 질환이라는 점입니다.
난소는 여성의 몸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려면
난소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서나 나타나는데요.
심지어 위치 상 복부에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소화불량 또는 생리통으로 오인되기 쉽습니다.

-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는 증상
- 아랫배가 뜨끔거리며 아픈 증상
- 생리양 과다 또는 생리통과 비슷한 복통
- 소화제로 낫지 않는 소화불량
- 소변이 자주 또는 급하게 마려운 증상
대표적인 난소암 증상들은 보시다싶이
위험성을 자각하기에는 일상적인 증상으로
오인되기 쉬운 증상들입니다.

그렇다면 난소암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난소암이 유독 치명적인 이유 중에 있습니다.
바로 '정기적인 검진'입니다.
자궁경부암과 유방암은 말씀드린 것과 같이,
주기적인 공단검진을 통해
비교적 초기에 발견하고 이에 대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난소암이 치명적인 이유는,
증상이 미미해 발견 시기가 늦어지는 것이 크고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난소암 3기 이후에 발견되곤 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난소암 검사를 받으신다면,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과 같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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